와일드 카드 사용하기
  와일드 카드는 흔히 메타 캐릭터, 전이문자라고도 불리며 명령행에서 특수한 의미로 사용되는 문자이다.

*   0개 이상의 문자를 상징                             
?   1개의 문자를 상징                                    
[]  대괄호 안에 지정된 문자 중 한 문자를 상징  
{} 콤마로 구분된 단어 중 한 단어를 상징          



  와일드 카드와 함께 명령어를 사용하면 편리한데, 주로 파일 관련 명령어와 같이 사용되게 된다. 디렉토리 내에 많은 파일들이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ls 명령어를 사용하여 파일의 리스트를 보게 되는데 파일이 너무 많은 경우 화면이 넘어간다. 이 때 와일드 카드를 사용하여 범위를 좁힐 수 있다. a로 시작되는 파일만 리스트할 경우 다음과 같이 한다.

   [root@localhost root]#l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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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댕이

아직 어설픈 실력으로 나름 제가 하는 것에 대한 것들을 옮기는 공간입니다.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양해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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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윈도우 시스템을 종료하려면, 먼저 윈도우 관리자나 데스크탑 환경을 종료해야 한다.
 
① 대부분의 윈도우 관리자는 메뉴에서 Logout을 선택하면 종료된다.
② 명령행에서 startx 명령어를 이용하여 X윈도우 시스템을 시작했을 경우에는 종료하면 콘솔 모드로 돌아가게 된다.
③ 그래픽 환경으로 로그인, 즉 실행 레벨 5로 X윈도우 시스템이 실행되었다면, X윈도우 시스템이 재시작되어 로그인 화면이 다시 뜨게 된다.
④ 강제 종료
Ctrl + Alt + Back Space 를 이용한 강제 종료 방법은 X윈도우 시스템이 비정상적인 환경에 처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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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윈도우 시스템 시작하는 방법
  X윈도우 시스템을 시작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① 콘솔 모드로 로그인한 후 startx 명령어로 시작하는 방법(xinit를 이용)
② xdm(X Display Manager) , kdm(Kde Display Mager) , gdm(Gnome Display Manager) 등의 디스플레이 관리자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부팅시 자동적으로 X윈도우 시스템으로 시작하는 방법
    이 때 디스플레이 관리자는 /etc/inittab 파일에서 실행된다. 시스템이 실행 레벨 5로 전환되면, init 프로그램은 X서버를 시작하고 디스플레이 관리자는 로그인 화면을 제공하게 된다. 만일 리눅스 설치시 로그인 환경을 text 환경(콘솔 모드)으로 설정하였다 하더라도, 이 파일을 수정함으로써 그래픽 확경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TIP>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라면 ②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서버용 시스템이라면 ①의 방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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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

LINUX/Linux 명령어 2009. 4. 3. 11:50






 파티션이란
  파티션(디스크 분할)이란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여러 파티션(영역)으로 나눔으로써 효율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파티션 나누기는 하드디스크의 영역을 논리적으로 분할하여 두개 이상의 장치(공간적 개념)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게 된다. 각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파일 시스템이란 운영체제가 파일을 저장하고 읽어들이는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파일을 윈도우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파일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이며, 파일 시스템을 작성해야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고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파티션의 종류
  파티션은 주 파티션(primary partition), 확장 파티션(extended partition)과 이 확장 파티션 안에 설치되는 논리 파티션(logical partition)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본래의 4개의 파티션(주 파티션)만 허용되었으나, 이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적은 것으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확장 파티션의 개념이 도입된다. 확장 파티션을 통해 주 파티션을 하위 파티션(논리 파티션)으로 나누어 사용하게 됨으로써 파티션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논리 파티션은 파티션 번호가 5번부터 시작하게 된다.
 
 EIDE 파티션명과 장치명
┌────┬───────────┬────────┬──────┐
│  채  널  │              명  칭           │        순  서        │리눅스 장치명│
├────┼───────────┼────────┼──────┤
│   IDE0   │   Primary Master        │   첫 번째 장치    │   /dev/hda  │
│            │   Primary Slave          │   두 번째 장치    │   /dev/hdb  │
│   IDE1   │   Secondary Master    │   세 번째 장치    │   /deb/hdc │
│            │   Secondary Slave      │   네 번째 장치    │   /dev/hd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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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스템 구성도
┌────────────────────┐
│                      응용 프로그램                   │
│   ┌────────────────┐   │
│   │                  쉘(shell)                    │  │
│   │   ┌─────────────┐  │  │
│   │   │         커널(kernel)             │  │  │
│   │   │  ┌──────────┐ │  │  │
│   │   │  │          H/W              │ │  │  │
│   │   │  └──────────┘ │  │  │ 
│   │   └─────────────┘  │  │
│   └────────────────┘    │
└────────────────────┘
 
응용프로그램 : 통신프로그램 , X윈도우 , 에디터 등
쉘                : Bash , Csh 등
커널             : 실질적인 리눅스라고 보면 됨
H/W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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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윈도우 시스템
  X윈도우 시스템(줄여서 X윈도우, X라고 한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는 GUI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X는 이식성이 좋고, 네트워크 투명성을 제공하는 운영체제에 비의존적인 시스템이다. X윈도우 시스템은 1984년 MIT에서 아데나(Athena) 프로젝트로 개발이 시작되어, 유닉스의 표준 GUI 환경으로 자리를 잡아가게 된다.
  X윈도우의 중요한 특징은 사용자의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인터페이스 프로그램과 사용자가 사용하는 실제적인 프로그램이 서로 엄격히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작용한다는 데 있다. 이것은 X서버라고도 부르는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와 X클라이언트(응용프로그램)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개념이 우리가 사용하는 평상적인 네트워크에서의 개념과 반대이다.
  X윈도우의 서버/클라이언트 개념은 시스템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X윈도우가 설치된 시스템은 X서버와 X클라이언트가 하나의 시스템에 설치되어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한다고 할 수 있다. X윈도우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하드웨어의 제어를 담당하는 X서버가 사용자와 X클라이언트(X윈도우 응용 프로그램)를 X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연결시키는 것이다.
  X서버는 X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아 화면에 정보를 디스플레이하며,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자원을 할당하고, 이벤트를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X윈도우 시스템의 주요 구성이다. 인텔 플렛폼의 경우 XFree86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된 각종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X서버를 제공한다.
 
TIP> 서버와 X윈도우 시스템
  서버의 경우 X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서버의 경우 X윈도우 시스템을 구동하는 경우 아무래도 시스템의 리소스를 차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시스템의 하드웨어가 풍족하다면 서버의 경우라도 X윈도우 시스템을 설치하여 시스템 관리작업에 편리성을 더할 수 있다고 본다. 대부분의 서비스 프로그램의 설정에 관련한 GUI 환경의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초보 관리자라면 이용하는 것이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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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Command line Interface)환경이란
  콘솔모드라고도 말하는 CLI는 시스템의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모드이다. 운영체제에 익숙해지면 한 가지 환경만을 강요하는 타 운영체제에 비해 엄청난 작업효율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겠다. 실제로 GUI 환경을 제공하는 X윈도우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는 채로 웹이나 메일 서비스를 하는 서버도 많으며, 심지어 모니터 등의 입출력 장치 없이 운영하는 서버도 만만치 않다. 작업시 원격 접속을 이용하여 관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환경이란
  GUI의 특징이라면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방법 제공이라고 할 수 있다. 리눅스는 XFree86 프로젝트의 성과로 네트워크 기반의 X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많은 X용 응용 프로그램들이 속속 개발 발표되고 있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서버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많은 시스템 관리 프로그램이 GUI 환경으로 제공되는 추세이므로 이들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고가의 타 운영체제 못지않은 환경에서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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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개발자

    혹시 리눅스가 북극 근처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려니 하고 생각했다면 정확히 알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펭귄이 리눅스를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해도 무방하구요. 다음 두 캐릭터는 리눅스를 말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들입니다. 
   
  리눅스는 1991년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대학생인 리누스 토발즈(Linus B. Torvalds)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대형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유닉스를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현재 리눅스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ANDREW의 MINIX,학습용 운영체제  ■ UNIX화 ■ 리눅스)
 
  또, 미국의 리처드 스톨만(Richard M. Stallman)이 '모든 소프트웨어는 공개해야 한다'는 생각을 진행하기 위해 FSF(Free Software Foundation)란 단체를 만들어 운영하던 중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그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사용할 운영체제로 리누스 토발즈가 만든 리눅스를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리눅스 배포

     FSF 단체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이 리눅스에서 작동하게 되고, 여기에 동참한 전세계 수많은 해커들이 모여 리눅스 프로젝트는 점차 모양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리눅스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하고 GUI 환경인 X윈도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운영체제로 인정받으면서 공개 프로그램으로 세계 곳곳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 및 개발자들로부터 수시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리눅스가 본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1993년경 부터이며, 386 PC에 PC용 유닉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미닉스나 제닉스라는 것도 있었지만 X윈도우를 사용하려면 비싼 워크스테이션에서 솔라리스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리눅스는 그 당시에도 X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리눅스가 주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몇몇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리눅스는 1.2M용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 50~60장씩 이고, 설치 과정에서 물어보는 것도 많았고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곧 CD의 등장으로 자동으로 설치되며,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CD의 등장으로 본격적으로 리눅스가 보급되기 시작했고 새 버전과 새 이름으로 여러 컴퓨터 잡지 또는 인터넷에서 구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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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d 데몬 /etc/rec.d/init.d/crond 스크립트에 의해 시작, 종료,재시작될 수 있다

기본 명령의 위치 :/user/bin/crontab

 =>아무곳에서도 실행 가능 함 등록,수정, 보기



 

사용형식

crontab [ -u 사용자 id] 파일

crontab [-u 사용자 id] { -l | -r | -e}


 

crontab -l : 예약된 작업리스트

crontab -e : 예약된 작업 수정

crontab -r : 예약된 작업 삭제



 

crond 실행 확인

=> ps -ef | grep crond



 

crond 시작

=> /etc/rc.d/init.d/crond start{restart | stop}


 

일반사용자에게 crontab 명령어 사용하도록 설정 허가

=> /etc/cron.allow 여기에 ID 등록


 

일반사용자의 crontab 명령어사용을 제한하고자 한다면

=>/etc/cron.deny  에 ID를 등록

즉,

=> /etc/cron.allow : 허용할 사용자 ID 목록
=> /etc/cron.deny  : 거부할 사용자 ID 목록

cron.allow 파일이 있으면 이 파일에 들어있는 ID만 사용 가능
cron.deny  파일이 있으면 이 파일에 들어있는 ID는 사용 불가

따라서 cron.deny에 truefeel ID를 추가해주면 됩니다.



 

등록 내용 설정

"분,시,일,월,요일, 실행명령" 순으로 설정



 

crontab 파일 형식
------    --------  ---------------------------------------------------
필  드    의  미    범  위
------    --------  ---------------------------------------------------
첫번째    분        0-59
두번째    시        0-23
세번째    일        0-31
네번째    월        1-12
다섯번째  요일      0-7 (0 또는 7=일요일, 1=월, 2=화,...)
여섯번째  명령어    실행할 명령을 한줄로 쓴다.
------    --------  ---------------------------------------------------

- 한 줄당 하나의 명령 (두줄로 나눠서 표시할 수 없음)
- # 으로 시작하는 줄은 실행하지 않는다 (주석)

 

 

crontab -e 을 하면 vi 에디터가 나온다.(환경변수 EDITOR에 따라 다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다.)


  $ crontab -e
  # /home 디렉토리를 /BACKUP/home 으로 백업해둠
  # 30분, 새벽 4시와 낮 12시, 모든 일, 모든 월, 모든 요일
  30 4,12 * * *  /usr/bin/rsync -avxH --delete /home /BACKUP/home > /dev/null 2>&1

  # 파일/디렉토리 퍼미션 설정
  # 40분, 새벽 1시, 매주 일요일
  40 1    * * 0  /root/bin/perm_set.sh   > /dev/null 2>&1


  # 20분마다 실행

  */20 * * * * /shell/mrtg


 

위는 매일 4:30분과 12:30분에 rsync 명령을, 매주 일요일 1:40분에 perm_set.sh를 실행함을 의미한다.

vi 에디터를 통해 설정을 하므로 중요한 몇 가지 에디터 사용법은 익혀야 한다.

----  -----------------------------------------------------------------------------
키    의미
----  -----------------------------------------------------------------------------
i     현재 칸에 글을 넣는다.
o     다음줄에 글을 넣는다.
dd    한줄을 삭제한다.
:wq   저장하고 빠져나온다.
ESC   설정중에 명령어 모드(위의 i, o, dd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빠져 나온다.
----  -----------------------------------------------------------------------------


설정 예

시간 설정에서 몇가지 의미있는 것들을 알아보자.

- '*'표시는 해당 필드의 모든 시간을 의미한다.
- 3,5,7 와 같이 콤마(,)로 구분하여 여러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다.
- 2-10와 같이 하이픈(-)으로 시간 범위도 지정할 수 있다.
- 2-10/3와 같이 하이픈(-)으로 시간 범위를 슬래쉬(/)로 시간 간격을 지정할 수 있다.
  (2~10까지 3간격으로. 즉, 3,6,9를 의미함)

=>  > /dev/null  2>&1 이 무슨 뜻입니까?
  지정한 명령어 처리 결과와 발생할지 모르는 에러메시지를 출력하지 않고 모두 버린다는(/dev/null)는
  뜻입니다. 만약 결과와 에러를 파일로 저장하려면 /dev/null 대신 파일명을 적어주면 됩니다.


 

예)

20  2     *  *  6  명령어 => 매주 토요일 새벽 2:20

0  4-6   *  *  *  명령어 => 매일 오후 4,5,6시

5  */2 *  *  * 명령어 => 매일 2시간간격으로 5분대에

15  1   1  *  *  명령어 => 매월 1일 새벽 1:15

30  0   1  1,7  *  명령어 => 1,7월 1일 새벽 0:30


 

10 2 * * * /app11/minsang/APP/ldap/run.sh > /app11/minsang/APP/ldap/cron_error.log
55 13 * * * /run.sh > /mail_cron_error.log
0,30 8-19 * * * /sendAdmin.sh > /cron_admin_error.log



출처 : http://program.egloos.com/80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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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CD나 DVD를 삽입 하고 부팅을 하면 처음에 그래픽 모드와 텍스트 모드로 설치가 가능한데..

CD나 DVD로 부팅을 하면 첫 화면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뜰 것이다.




STEP 1.

[F1-Main] [F2-Options] [F3-General] [F4-Kernel] [F5-Rescue]
boot:



여기에서 linux text라고 입력을 하면 텍스트 모드로 설치가 가능하며, 그냥 <Enter>를 입력하게되면

그래픽 모드로 설치가 가능하다.

요즘 나오는 컴퓨터 사양은 그래픽 모드로 설치가 가능하며 조작이 더 편리하기 때문에

그래픽 모드로 설치를 하기 위해 <Enter>를 입력 하였다.




SETP 2.

설치가 진행되며 설치 할 CD나 DVD의 물리적인 이상유무를 점검하기 위한 화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개인 성향이기 때문에 확인을 하거나 그냥 Skip 하거나 개인 성향에 맡기겠다.

참고로 필자는 Skip 한다. OK 누르는 순간 서버 사양이 안 좋다면 인내심을 배우게 될 것이다. ^^



STEP 3.

anaconda가 실행 될 것인데 비디오카드, 모니터, 마우스를 검색 한 후 이상이 없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그래픽 모드로 설치가 가능하다.

배포버전을 확인 하고 싶다면 Release Notes를 읽고 그렇지 않다면 Next를 눌러준다.






STEP 4.

설치과정에서 사용할 언어를 선택하게 된다. 필자의 경우 순수하게 한글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글로 설치를 했다.





STEP 5.

시스템에서 사용할 키보드 타입을 지정한다.

처음 설치 할 때 한글 키보드를 열심히 찾아 보았지만 없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영어 자판을 사용한다고 체크 한 후

다음으로 넘어갔다.





STEP 6.

파티션 설정 프로그램으로 Disk Druid를 이용하여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구성 할 수 있다.

파티션이 없는 하드디스크였다면 경고 문구가 뜨겠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리눅스를 깔던 PC에 다시 깔았기 때문에

경고문구는 뜨지 않았다.

아래와 같이 CentOS를 설치 할 것인지 필자의 경우 리눅스가 있던 PC 이기 때문에 기존 시스템 업그레이드라는

화면이 떳지만 그냥 설치를 체크하고 다음을 눌렀다.






STEP 7.

필자의 경우 드라이브에 있는 파티션을 삭제하고 레이아웃을 새로 만들었다.

또한 파티션 배치를 재확인하고 수정을 하도록 하겠다.





아래와 같이 파티션을 나누었다.





2개의 하드디스크가 장착 되어있었지만 1개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려고 파티션을 한군데만 나눴다.

아래 그림은 파티션을 나눈 후 모습이다.





STEP 8.

부트로더를 설정해야 하는데 GRUB(GRand Unified Bootloader)를 설정 해야 하는데 리눅스와 윈도우 등의 OS를 동시에

깔아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설정을 바꿀 필요가 없어 다음를 눌러줬다.





STEP 9.

네트워크를 설치해야 하는데 DHCP가 있다면 기본 설정을 이용하면 되지만 필자의 경우 DHCP가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직접 IP와 넷마스크 게이트웨이 DNS 서버 등의 정보를 입력 하였다.




편집을 누른 후 IP와 넷마스크 게이트웨이 DNS 등 필자가 사용하는 정보를 입력 하였다.





STEP 10.

시간 설정에서는 나의 지역과 도시에 맞게 설정을 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설정 된 것에서 그냥 다음을 눌러줬다.





STEP 11.

root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되는데, 여기서 root는 슈퍼유저이다.

내가 설치하는 서버의 모든 권한을 갖고 관리할 수 있는 계정이기 때문에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STEP 12.

시스템에 설치할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패키지를 조합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세부적인 패키지를 설정하기 위해서 지금 사용자 설정을 눌러 세부 설정을 변경 하였다.





아래 그림은 패키지를 선택하는 과정이다.





STEP 13.

환경설정을 맞췄다면 이제 실제 파일들을 시스템에 설치하게 된다.





파일 시스템을 포멧하고 설치를 하게 되는데 설치 시간은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사양이 좋지 않은 컴퓨터에

설치를 한다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자.





설치가 다 되었다면 아래 그림가 같이 설치 완료 메시지를 볼 수 있다.





STEP 14.

재부팅을 하고 부팅이 완료되면 환영메시지와 설정 에이전트가 실행된다.

방화벽 설정을 하는데 SSH를 이용하는 원격 접속을 많이 하기 때문에 SSH를 열어준다.

필자의 경우 HTTP와 기타 포트를 열어 두었다.



STEP 15.

Kdump는 시스템의 커널 내용을 dump하는 것이라는데 필자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다음으로 넘겼다.



STEP 16.

날짜와 시간을 설정 한다. NTP 서버와 동기화 시킬 수도 있으니 링크를 하는 것도 좋다.




STEP 17.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는 창이 나오는데 공백으로 두고 넘어가면 설치 후에 useradd 명령어로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면 되니 사용하기 편리한대로 사용한다.



STEP 18.

사운드 카드가 있따면 사운드 카드를 설정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고.. 완료를 하면 된다.

이 후 설정은 거의 만질부분이 없이 다음 → 다음 누르면 재부팅이 된다.

이로써 CentOS 설치를 완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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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댕이

아직 어설픈 실력으로 나름 제가 하는 것에 대한 것들을 옮기는 공간입니다.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양해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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