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NTP 방식은 Straum 이라는 계층구조를 가지는데 Straum 0은 GPS나 세슘원자 시계등 시간을 구하는 장비를 의미하며, Straum 1은 GPS 나 세슘 원자시계등에서 직접 시간을 동기화하는 서브들을 의미한다. Straum 2 부터는 계속 트리 구조로 내려가게 된다.
여기서 Straum 을 설명하는 이유는 무턱대고 무조건 Straum 1에 동기화를 한다면, 이 Straum 1 서버들은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서비스를 포기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렇게 사용하는 NTP 설계 의미를 무시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보통 사용하는 환경은 Straum 2 에서 동기화를 하고, 이 동기화를 받은 Straum 3 서버에 나머지 같이 운영하는 서버들을 peer로 해서 동기화를 시키면 된다. ntp protocol을 이용했을 경우 Straum 1 ~ 15 까지의 편차가 micro seconds 이므로 국내에서 운영중인 Straum 2 서버 중에 표준과학연구소(KRISS)의 시간을 동기화 하였다.
여기서 Straum 을 설명하는 이유는 무턱대고 무조건 Straum 1에 동기화를 한다면, 이 Straum 1 서버들은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서비스를 포기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렇게 사용하는 NTP 설계 의미를 무시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보통 사용하는 환경은 Straum 2 에서 동기화를 하고, 이 동기화를 받은 Straum 3 서버에 나머지 같이 운영하는 서버들을 peer로 해서 동기화를 시키면 된다. ntp protocol을 이용했을 경우 Straum 1 ~ 15 까지의 편차가 micro seconds 이므로 국내에서 운영중인 Straum 2 서버 중에 표준과학연구소(KRISS)의 시간을 동기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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